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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보안·안전

앤트로픽이 "기업 대화 30일 보관"을 고객 클라우드로 옮겨요

2026년 9월 1일 보도 기준 · 출처 PYMNTS

앤트로픽이 기업 고객의 반발을 받아들여 데이터 보관 방식을 바꾸기로 했어요. 원래 정책은 2026년 6월부터 클로드 페이블 5·미소스 5 같은 상위 모델을 쓸 때 오남용과 사이버 공격을 잡아내려고 대화 기록을 30일간 보관하는 것이었어요. 앤트로픽은 이 기록을 모델 학습에는 쓰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기업들은 "우리 회사 대화가 왜 남의 서버에 남고 사람이 볼 수도 있느냐"며 문제를 제기했어요.

새로 나오는 '엔터프라이즈 프런티어 세이프가드'는 30일 보관 자체는 유지하되, 저장 위치를 앤트로픽 인프라가 아니라 고객사가 관리하는 클라우드로 옮겨요. 점검도 사람이 직접 읽는 방식이 아니라 자동 안전 모니터링으로 처리하고, 이 기능에는 추가 요금을 받지 않아요. 직접 계약한 기업과 클라우드 사업자를 통해 쓰는 기업 모두 대상이고, 단계적으로 열어 2026년 가을에 폭넓게 제공할 계획이에요.

일반 개인 요금제 이용자에게는 기존 30일 보관 정책이 그대로 적용돼요.

실무에서는 어떤 뜻인가요

회사에서 클로드를 도입할 때 "대화 내용이 어디에 얼마나 남느냐"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는데, 그 부분이 조금 풀린 셈이에요. 다만 이건 기업 계약 고객 이야기고 개인 요금제는 그대로니, 개인 계정으로 회사 자료를 넣는 습관은 여전히 위험해요.

출처 원문 보기: PYM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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