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인프라·반도체
앤트로픽이 구글 TPU를 만든 사람을 데려왔어요
2026년 8월 22일 보도 기준 · 출처 ZDNet Korea
클로드를 만드는 앤트로픽이 구글 TPU 프로그램의 창립 멤버인 아미르 살렉을 컴퓨트 팀에 영입했어요. 살렉은 2022년까지 구글에서 TPU 사업을 총괄하며 1세대부터 7세대까지 칩 개발을 이끈 인물이고, 구글에 가기 전에는 엔비디아에서 8년을 일했어요. 구글을 떠난 뒤에는 사모펀드 세르베루스 캐피털에서 수석 전무로 있었어요.
앤트로픽은 당분간 구글 TPU와 엔비디아 GPU를 계속 쓰면서, 장기적으로는 클로드에 최적화된 자체 칩으로 옮겨 가겠다는 구상이에요. 앞서 6월에는 오픈AI 맞춤형 칩 개발 초기 멤버였던 클라이브 찬도 영입했고,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와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실무에서는 어떤 뜻인가요
오픈AI의 할라페뇨와 같은 흐름이에요. 주요 AI 회사가 전부 자체 칩으로 향하고 있다는 신호라, 국내 파운드리·메모리 업계에는 새 고객이 생기는 이야기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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