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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뮤직, "AI로 만든 곡" 표시가 의무가 돼요
2026년 8월 20일 통보 기준 · 출처 MacRumors
애플이 2026년 8월 20일 음반사·유통사에 보낸 메일에서, 애플 뮤직에 '메이드 위드 AI(Made With AI)' 표시를 도입하고 이를 의무로 바꾼다고 알렸어요. 원래 2026년 3월에 '투명성 태그'라는 이름으로 선택 사항으로 넣었던 기능인데, 이번에 '상당 부분을 AI로 만든' 곡은 반드시 표시하도록 바뀌는 거예요. 지금까지 업계 내부 데이터에만 적혀 있던 정보가 실제 듣는 사람 화면에 뜨게 되고, 녹음·작곡·표지 그림·뮤직비디오를 각각 구분해서 표시할 수 있어요.
적용 시점은 '올해 안'이라고만 밝혀서 정확한 날짜는 아직 안 나왔어요.
실무에서는 어떤 뜻인가요
AI로 만든 콘텐츠에 표시를 붙이는 흐름이 규제(유럽 AI법)를 넘어 민간 서비스로 번지고 있다는 신호예요. 회사에서 홍보 영상이나 사내 행사에 AI 생성 음악을 쓸 계획이라면 앞으로 그 사실이 겉으로 드러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자료에 AI를 썼다면 미리 밝혀 두는 쪽이 뒤탈이 적어요.
출처 원문 보기: MacRum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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