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모델·서비스
13~17세용 챗GPT가 따로 생겼다, 나이는 AI가 추정한다
2026년 8월 18일 출시 기준 · 출처 Axios
오픈AI가 2026년 8월 18일 만 13~17세를 위한 '틴즈용 챗GPT(ChatGPT for Teens)'를 내놨어요. 자살·자해, 연애나 성적인 대화를 막고, 숙제는 답을 그대로 뱉는 대신 풀이 과정을 돕는 쪽으로 바뀌어요. AI가 "나도 감정이 있다"는 식으로 말하지 않도록 하는 지침도 더 세게 걸었는데, 아이가 챗봇을 사람처럼 여기고 정서적으로 기대는 걸 줄이려는 조치예요.
눈여겨볼 건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스스로 13~17세라고 밝힌 사람뿐 아니라, 오픈AI의 나이 추정 기능이 미성년자로 판단한 계정도 자동으로 이 모드에 들어가요. 신분증으로 나이를 확인하는 게 아니라 질문 내용 같은 사용 흔적으로 추정하는 방식이에요.
전 세계 적용은 8월 18일 시작해 약 2주가 걸린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9월 초까지 이어졌어요. 호주에서는 9월 8일에야 쓸 수 있게 됐고요.
실무에서는 어떤 뜻인가요
자녀가 챗GPT를 쓴다면 계정을 새로 만들 필요 없이 보호 장치가 켜집니다. 다만 나이를 추정으로 가르는 구조라 어른 계정이 잘못 걸려 답변이 갑자기 조심스러워질 수 있어요. 그럴 땐 설정에서 성인 확인을 하면 됩니다. 회사 업무 계정을 청소년 자녀와 같이 쓰는 건 이래저래 피하는 게 좋아요.
출처 원문 보기: Axios →
정리 시점 이후 상황이 바뀌었을 수 있어요. 정확한 내용은 출처 원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