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가 V4.1 플래시로 코딩 점수를 크게 올리고 값은 그대로 뒀어요
2026년 9월 10일 공개 기준 · 출처 DeepSeek API Docs
중국 딥시크가 2026년 9월 10일 V4.1 플래시를 공개했어요. 전체 5,520억 개 파라미터 가운데 입력에 80억, 출력에 160억만 실제로 쓰는 구조라 크기에 비해 값이 싸고, 이미지 입력을 바로 받으며 가중치를 MIT 라이선스로 공개했어요. 직전 V4 플래시와 비교하면 코딩 쪽이 크게 뛰었어요.
터미널벤치 2.1이 82.7에서 90.6으로, DeepSWE v1.1이 54.4%에서 74.2%로 올랐고 GPQA 다이아몬드 90.9, 코드포스 3,471을 받았다고 해요. 값은 공식 요금 문서 기준으로 100만 토큰당 캐시 적중 입력 0.003달러, 새 입력 0.15달러, 출력 0.6달러예요. 여기서 주의할 게 하나 있어요.
이 값은 한가한 시간대 기준이고, 평일 협정세계시 01~04시와 06~10시는 혼잡 시간대로 두 배를 받아요. 한국 시간으로는 오전 10시~13시와 오후 3시~7시가 거기에 해당해서, 국내 업무 시간 대부분이 비싼 구간에 들어갑니다. 모델 정리도 같이 이뤄졌어요.
옛 이름인 deepseek-v4-flash로 보내도 요청은 받아 주지만 실제로는 V4.1 플래시가 처리하고 플래시 값으로 계산돼요. 상위 모델인 V4 프로는 9월 14일 이후에도 그대로 제공하고 요금 방식도 바뀌지 않아요.
실무에서는 어떤 뜻인가요
같은 수준의 코딩·문서 작업을 최상위 모델의 몇십 분의 일 값으로 돌릴 수 있는 선택지가 또 늘었어요. 다만 국내 업무 시간이 혼잡 시간대와 겹쳐서 "싼 값"만 보고 계산하면 실제 청구액이 두 배로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리고 중국 서비스에 회사 자료를 그대로 올리는 건 보안 검토가 먼저예요. 가중치가 공개돼 있으니 민감한 업무라면 사내나 국내 클라우드에 직접 올려 쓰는 쪽을 알아보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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