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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인프라·반도체

오픈AI가 직접 만든 AI 칩 '할라페뇨'를 올해 안에 투입해요

2026년 8월 25일 공개 기준 · 출처 SBS 뉴스

오픈AI가 브로드컴과 함께 개발한 자체 AI 칩 '할라페뇨(Jalapeno)'를 2026년 안에 자사 AI 모델 구동에 투입한다고 밝혔어요. 지금까지 오픈AI는 챗GPT를 돌리는 데 엔비디아 GPU를 사서 써 왔는데, 이제는 자기 모델에 딱 맞춘 칩을 직접 설계해 쓰겠다는 뜻이에요. 반도체 전문 매체 세미애널리시스는 할라페뇨가 패키지당 15.4TB/s 대역폭의 HBM4 메모리를 얹었고, 그 메모리 공급사는 삼성전자로 추정된다고 전했어요.

다만 삼성전자 공급은 오픈AI나 삼성이 공식 확인한 내용이 아니라 업계 추정이라 아직 확정으로 보긴 일러요. 구글이 TPU를, 아마존이 트레이니엄을 만든 것처럼 주요 AI 회사들이 하나씩 자체 칩으로 옮겨 가는 흐름의 연장선이에요.

실무에서는 어떤 뜻인가요

당장 챗GPT 사용법이 바뀌지는 않아요. 다만 AI 회사들이 엔비디아 의존을 줄이려는 움직임이라, 반도체 주식이나 국내 메모리 업황에 관심 있다면 눈여겨볼 만한 소식이에요.

출처 원문 보기: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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