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사업·경쟁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소각 발표
2026년 8월 19일 이사회 의결 기준 · 출처 Korea Herald
SK하이닉스가 2026년 8월 19일 장 마감 뒤 40조원(약 287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내놨어요. 국내 상장사 자사주 소각 사상 최대 규모로, 전체 주식의 약 3.3%인 2,407만 주가 대상이고 매입 기간은 8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예요. 여기에 2025~2027년 주주환원 기준도 "잉여현금흐름의 최대 50%"에서 "50% 이상"으로 바꾸겠다고 했어요.
발표 다음 날인 8월 20일 주가는 12.7% 올라 169만 1천원에 마감했고, 삼성전자도 장중 10% 가까이 따라 올랐어요. AI용 메모리 수요로 벌어들인 현금이 그만큼 쌓였다는 뜻이에요.
실무에서는 어떤 뜻인가요
AI 붐이 미국 빅테크만의 얘기가 아니라 국내 기업 실적과 주가로도 넘어오고 있다는 신호예요. 다만 자사주 소각은 번 돈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결정이라, 실적 자체가 더 좋아졌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은 구분해서 보는 게 좋아요.
출처 원문 보기: Korea Hera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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