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인프라·반도체
SKT가 AI 데이터센터 전담 회사 'SK호라이즌'을 새로 만들어요
2026년 8월 27일 발표 기준 · 출처 SK텔레콤 뉴스룸
SK텔레콤이 100%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를 인적분할해서 AI 데이터센터(AI DC) 전문회사 'SK호라이즌'을 세운다고 2026년 8월 27일 발표했어요. SK호라이즌은 서초·일산(2곳)·분당·가산·센텀·양주·판교에서 이미 돌아가는 데이터센터 8곳과 울산·구로에 짓고 있는 신규 AI DC까지 맡아, 총 318메가와트(㎿) 규모 인프라를 운영하고 넓혀 가는 역할을 해요. 여기에 글로벌 투자사 KKR과 국내 IMM컨소시엄(IMM인베스트먼트·스톤브릿지)이 약 3조원을 투자해요.
단계적 투자가 끝나면 KKR이 29%, IMM컨소시엄이 20%를 갖고 SKT가 51%로 최대주주 지위와 경영권을 유지해요. SKT는 지난달 세운 'SK하이퍼'와 이번 SK호라이즌으로 AI DC 사업 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어요.
실무에서는 어떤 뜻인가요
AI 서비스가 늘어나면 그걸 돌릴 데이터센터도 그만큼 필요해요. 국내 통신사가 전력 규모(㎿)를 앞세워 인프라 회사로 무게를 옮기는 흐름이라, 통신·에너지·건설 업계에 있다면 관련 발주 흐름을 눈여겨볼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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